김동연 "임종언, 값진 동메달 축하…투지와 열정 빛나"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처.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막내 임종언 선수(19·고양시청)의 동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김 지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양시청 임종언 선수가 첫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142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회를 만들어낸 투지와 열정이 빛났다"며 "한국 쇼트트랙의 미래, 임종언의 질주는 이제 시작이다"고 응원했다.

임종언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 24초 611을 기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종언은 14일 오전 3시 15분 남자 1500m 준준결선에 출전, 추가 메달 획득에 나선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