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시화공장서 불…쓰레기 더미 발화 추정

30여 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206.2.11/뉴스1

(시흥=뉴스1) 김기현 기자 = 11일 오전 9시 7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아세아제지 시화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종이 원료가 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9대와 인력 4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외부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