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치매안심가맹점 5곳 추가지정…25곳으로 늘어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치매 환자와 그의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운영하는 치매안심가맹점을 추가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추가지정 5곳으로 지역 내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25곳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가든약국 △과천햇살약국 △그랑약국 △펄약국 △휴베이스행복약국 등 5곳이다.

치매안심가맹점은 매장을 이용하는 치매 환자가 불편함 없이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돕고 필요시 관계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이 부착되며

치매안심가맹점은 마트, 음식점, 카페, 의원, 약국 등 생활 편의시설을 중심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