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막아라" 여주시, 축산농가 대상 방역 활동 추진
미접종 개체에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
- 양희문 기자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인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데 따른 선제적 예방 조치다.
시는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미접종 개체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관내 구제역 항체율은 소 97.5%, 돼지 94.7%, 염소 97.6%다.
또 외부 오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2곳을 24시간 운영하고, 드론 등 소독장비 13대를 동원해 축사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은 백신을 접종하고 농장 차단 방역을 강화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며 "농가에서도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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