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동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항공료 등 지원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중동지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 후 필요 문서를 구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부권역센터에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해외시장개척단은 4월 20~2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의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파견할 계획이며 △상담장 임차료 △전문 통역 △시장성 조사 및 바이어 발굴 △항공료 50%(최대 1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면 가능하다.

다만, 지방세 체납업체나 최근 3년간 사업 선정 후 포기 이력이 있는 기업, 단순 유통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