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역대표 설화 '구름산의 산신령' 문체부 사업 선정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지역대표 구름산 설화를 소재로 한 창작 어린이 퓨전 국악극 '구름산의 산신령'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름산의 산신령'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국비 1억 3725만 원을 확보했다.
'구름산의 산신령'은 산신령이 말을 매어 놓는 신성한 곳을 더럽혀 산신령이 떠나버렸다는 구름산 설화를 바탕으로 그려낸 이야기다.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 문제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 퓨전 국악극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악의 전통 요소에 현대적인 음악과 연극적 표현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음악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품은 오는 7~9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 등에서 공연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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