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주민 정책 소식 전할 '이주민 정책 홍보단' 15명 모집
- 이상휼 기자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는 23일까지 ‘2026 경기도 이주민 정책 홍보단’ 15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주민 정책 홍보단은 ‘경기도에 살면 모두가 경기도 사람’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직장이나 학교가 경기도에 있는 이주민(귀화자 포함)이다.
TOPIK 5~6단계,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이수 등 한국어 소통 능력을 갖추고, SNS 활용에 능숙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홍보단은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약 2년간 활동하며 경기도 이주민 플랫폼에 탑재될 콘텐츠를 일부 기획·제작한다.
SNS를 활용해 직접 취재한 이주민 주요 정책 내용을 다국어로 홍보하는 역할도 맡는다.
홍보단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분기별 우수 콘텐츠 시상도 진행된다. 이 가운데 최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이주민 정책 홍보단을 희망하는 경우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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