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에 감사" 이상일 용인시장, 설 맞아 지작사 등 군부대·소방서 위문

이상일 시장은 3일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주성운 사령관(대장) 등 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용인시 제공)
이상일 시장은 3일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주성운 사령관(대장) 등 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설을 앞두고 지난 3일 지상작전사령부, 동원전력사령부, 용인소방서, 제55보병사단을 차례로 방문해 군 장병과 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이 시장은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주성운 사령관(대장) 등 군 관계자를 만나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안보라고 생각한다"며 "군이 나라를 지켜주고 있기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설 연휴에도 국방의 책임 때문에 푹 쉬지도 못할 장병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동원전력사령부, 용인소방서, 제55보병사단을 차례로 찾아 관계자들을 위문했다.

김관수 동원전력사령관은 "용인이 발전하는 모습이 반갑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고, 예민철 55사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55사단과 용인시가 상생하는 관계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 안보를 든든히 지키는 군과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데 앞장서는 소방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용인 시민으로 생활하는 데 만족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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