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최대 5000만원

경기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9/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경기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9/뉴스1 ⓒ News1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특례보증은 담보가 없어 은행에서 융자받지 못하거나 자금 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특례보증에 24억 원을 출연했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 10배인 240억 원을 보증한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5000만 원이다.

특례보증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는 첫해 특례보증 수수료도 지원한다. 지원액은 대출금액 1%, 업체당 최대 50만 원이다.

특례보증 지원 대상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한 지 2개월 이상 된 시 거주 소상공인이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전화 상담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수수료 지원'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