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골프카트 공장서 화재…40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종합)
대응 1단계 발령, 불길 잡은 뒤 해제
업체 관계자 1명 자력 대피, 경찰·소방 정확한 원인 규명 나서
- 이상휼 기자, 김기현 기자
(안성=뉴스1) 이상휼 김기현 기자 = 30일 오후 6시 44분께 안성시 소재 골프카트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4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대응 1단계는 인근 4곳 이하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 수준으로,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2단계 또는 3단계로 확대될 수 있다.
불이 나자 업체 관계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 후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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