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시민 학습모임 활성화

다음 달 23일까지 신청

경기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 및 보편적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평생학습 공모 분야는 △평생학습 특화사업 △동 평생학습센터(시민학습마당)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두드림공동체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평생학습동아리 등 6개다.

시는 올해부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사회 참여 촉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에도 나서 시민이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각 분야별 지원 규모를 살펴보면 '평생학습 특화사업'은 8곳 내외에 총 3000만 원을, '동 평생학습센터'는 근거리 생활권 학습 보장을 목표로 4곳 내외에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장애인 평생교육'은 900만 원,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은 1000만 원, '두드림공동체'는 560만 원, '평생학습동아리'는 10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공모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이날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방문이나 공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시 평생학습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