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BS한양,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분양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규모…407가구 일반분양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 투시도.

(안양=뉴스1) 최대호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원에 들어서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85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0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39~84㎡로, 전 가구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입지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안양시외버스터미널과 제2경인·서해안·평택파주고속도로 접근도 용이하다.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 개통 시 판교 및 GTX-C 노선 연계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도 기대된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만안초, 안양초, 근명중, 안양여중·고, 안양외고 등 다수의 학교가 인근에 위치하고, 이마트·엔터식스·2001아울렛·안양일번가 등 대형 상권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수암천과 안양천, 삼덕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단지는 4Bay 평면(일부 타입)과 수납 특화 설계를 적용했으며, 모던한 외관 디자인과 커튼월룩(일부), 유리 난간 시스템 창호로 세련된 도시형 단지 이미지를 강조했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GX룸, 키즈·스터디 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또 아이파크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해 월패드를 통한 조명·난방·환기 원격 제어가 가능하며, 고화질 CCTV와 주차 유도 시스템 등 보안·편의 설계도 강화했다.

청약 일정은 2월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월 10일, 정당계약은 2월 23~25일이다.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