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 비닐하우스서 화재…70대 여성 화상
비닐하우스 모두 태우고 야산으로 번졌다가 50여분 만에 꺼져
- 김기현 기자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30일 오전 9시 47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식금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비닐하우스 관계자인 70대 여성 A 씨는 대피 과정에서 우측 발바닥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 씨를 포함한 총대피 인원은 2명으로 집계됐다.
불은 비닐하우스 1개 동을 모두 태운 데 이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소방 당국에 의해 50여 분 만인 오전 10시 38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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