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4층짜리 다세대주택서 불…1명 중상, 9명 대피
10여분 만에 진화
- 김기현 기자
(안산=뉴스1) 김기현 기자 = 29일 오후 8시 38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와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 세대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0대 남성 거주자가 얼굴 부위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다른 주민 9명은 스스로 대피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6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오후 8시 54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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