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산터널에 버려진 100돈짜리 금팔찌…'시세 9000만원' 주인은?
- 양희문 기자
(의정부=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에서 100돈짜리 금팔찌가 발견돼 경찰이 주인을 찾고 있다.
29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6일 한 남성이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에서 금 100돈으로 제작된 팔찌를 습득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금팔찌는 현재 시세로 9000만 원이 넘는다.
경찰은 주인을 찾기 위해 분실 신고 여부 등 광범위하게 확인했지만 현재까지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유실물은 경찰에 접수된 후 6개월 이내 소유주가 나타나지 않으면 습득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간다.
습득자도 3개월 이내 물건을 가져가지 않거나 소유권을 포기하면 국고에 귀속된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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