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올해 중소기업 지원 시책 확대

백영현 포천시장이 2026년 포천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 News1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포천시는 29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포천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민생경제 침체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중소기업 지원 방향과 분야별 지원시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등 10개 유관기관과 기업인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자금·금융 지원, 마케팅 및 판로 지원,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시설·장비 지원, 창업 지원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서’도 배부했다.

올해 설명회에서는 기관별 시책 설명 이후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동종 업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활성화에도 힘썼다.

행사장에서는 12개 기관이 상담부스를 운영해 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보와 상담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포천’을 만들어 가는 새해 첫 출발점으로서 기업인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