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SNS 시민기자단' 14명 위촉…"매력 널리 알려주길 기대"

안양시청 전경.(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양시청 전경.(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민기자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기자단 워크숍을 열고 신규 위촉된 기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효과적인 콘텐츠 제작, 기자단 활동 가이드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시민기자단 모집에는 총 97명이 지원해 약 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서류 심사를 거쳐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14명을 선발했다.

시는 안양시정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전면 확대해 더욱 다양한 시선으로 시정을 홍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들은 시의 주요 정책과 명소, 축제 등 다양한 현장 소식을 시민들이 공감하기 쉬운 SNS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하는 '소통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은 시민과 시정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올 한 해 동안 참신한 시각과 열정으로 안양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