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포은아트홀 인근 도로서 승용차 화재…10여분 만에 진화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6/뉴스1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6/뉴스1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26일 오후 6시 20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포은아트홀 부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당시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은 스스로 대피해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5대와 인력 41명을 투입해 10여 분 만인 오후 6시 34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한때 진화 작업을 위해 일부 구간 통행이 제한되면서 퇴근 시간대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