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골프연습장 서비스 질 ↑…수원·광명·안산도공 '업무협약'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도시공사는 26일 광명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와 '함께 그린(green) 공공 골프연습장 협의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더함파크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 등 세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목표는 경기지역 공공 골프연습장 운영 기관 간 고객 서비스, 재난 및 시설물 안전 등을 위한 협력 및 상생 체계 구축이다.
앞으로 세 기관은 △고객 서비스 서비스 사례 및 모바일 예약시스템 등 서비스 관련 정보 교류 △자연재해 등 재난·안전 분야 관련 협력 체계 구축 △시설 관리 노하우 공유 및 인적·물적 네트워크 형성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나아가 원활한 소통과 교류 강화 등을 위해 '함께 그린(green) 협의체'를 구성해 현안을 정기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현재 수원도시공사는 화산체육공원(연습장 1개, 122타석), 광명도시공사는 광명골프연습장(1개,78타석), 안산도시공사는 안산골프연습장(1개, 90타석) 등을 운영 중이다.
이영인 사장은 "시민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설물 운영 및 관리 등에 상호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골프연습장을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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