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제2경인고속도로 부근 창고서 화재…연기 다량 발생

20여분 만에 완진…한때 운전자 등 119 신고 빗발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6/뉴스1

(성남=뉴스1) 김기현 기자 = 26일 오후 2시 57분 경기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제2경인고속도로 부근 장비보관용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6대와 인력 16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인 오후 3시 24분 화재를 진압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때 뿌연 연기가 다량 피어오르면서 고속도로 운전자 다수로부터 119 신고가 잇달아 접수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