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민 체감형 공정무역 실현…'제1회 공정무역위원회' 열어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위해 '제1회 공정무역위원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회의는 지난해 공정무역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공정무역 제품의 생산·유통·소비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정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사업은 시민이 광명시 인증 공정무역 가게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광명사랑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또 참여 가게를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공정무역 제품 유통 기반도 강화한다.

교육과 인식 확산 분야에서도 사업을 확대한다. 청소년 대상 공정무역 학교, 일반 시민 대상 오픈박스, 공정무역 2주간 축제(포트나잇) 등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