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선 지하화 사업 용역 착수…디자인 공모전도 진행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안산선 지하화 사업을 위해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지난해 9월 경기도와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이뤄진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용역에 착수해 사업 절차를 밟고 있다.
이와 함께 안산미래연구원과 도심의 달라질 미래 모습을 시민과 함께 구상하는 '안산선 지하화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홈페이지 개편에 맞춰 시행된다.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는 내달 20일까지다.
제출된 응모작은 시 관계 부서,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시민 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를 통해 본선 작을 선정한다. 이어 국민의 참여와 온라인 설문 방식의 평가로 우수작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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