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김길리 앞세운 성남시청 빙상팀, 밀라노 올림픽 도전
쇼트트랙 여자부 금메달 기대…성남시, 올림픽 출전 선수단 격려
- 송용환 기자
(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대한민국 쇼트트랙을 대표하는 최민정과 김길리를 앞세운 성남시청 빙상팀이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월 6~22일) 무대에 도전한다.
성남시는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올림픽 출전을 앞둔 빙상팀 선수단과 간담회를 갖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이 쇼트트랙 종목에 출전한다. 이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여자부 간판인 최민정과 김길리는 금메달 후보로 꼽히며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의 중심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성남시는 성남시청 어린이집 아동 70명이 직접 쓴 응원 메시지를 선수단에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신상진 시장은 "메달보다 더 소중한 것은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과정"이라며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6개 종목에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대한민국은 6개 종목에 선수단 70여 명이 출전한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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