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올해 현장 밀착형 맞춤 취업지원 강화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 확정…맞춤형 취업 프로그램도 확대

경기 광주시청 경(광주시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구인 기업과 우수 인재를 연결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부터 취업 교육, 채용행사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고용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등 올해 시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시는 기업의 구인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실질적으로 채용을 연계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계층별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2월 ‘신임경비교육’을 시작으로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장년·여성층에는 현장 실무 중심의 자격증 취득과 재취업 연계 교육을 제공한다. 고령층을 위해서는 요양·서비스 분야 중심의 직무 교육을 병행해 생애주기별 맞춤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현장 행사도 연중 추진한다. 10월에는 2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는 ‘2026 광주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상설면접, 구인·구직 만남의 날, 동행 면접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구직자와 기업 간 직접적인 만남의 기회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

광주시 일자리센터에는 센터 전담 및 읍면동 배치 직업상담사 등 13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며 구직 상담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일괄 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연간 3만5000건 이상의 일자리 알선 실적을 목표로 상담사 역량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성과를 관리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고용 지원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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