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성인 문해교육 수강생 선착순 모집

2월20일까지

화성시 뉴스1 자료사진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특례시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성인을 위한 한글교실 ‘가나다학교’와 ‘늘배움학교’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나다학교는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 2단계와 중학 2단계 과정은 화성시민대학에서 운영되며, 중학 1단계 과정은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늘배움학교는 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학습모임을 대상으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 한글과 생활문해 등 기초문해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가나다학교는 18세 이상 비문해·저학력(초등·중학 학력 미소지자) 화성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늘배움학교는 18세 이상 비문해·저학력 화성시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다.

교육과정과 교육 일정,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화성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호 시 평생학습과장은 “배움의 기회를 다시 찾고자 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배움을 통한 시민의 기초생활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