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발달재활·언어발달지원 서비스 바우처 지원금 인상

파주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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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이달부터 발달재활서비스 이용권(바우처) 지원금을 월 1만 원, 언어발달지원서비스 이용권(바우처) 지원금을 월 2만 원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장애 아동과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의 정신적·감각적 기능 향상과 행동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가 있는 18세 미만의 장애 아동과 9세 미만의 장애가 예견되는 아동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어발달지원서비스’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장애 부모가 있는 12세 미만의 비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언어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의 재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금 인상으로 발달재활서비스는 월 최대 26만 원, 언어발달지원서비스는 월 최대 24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매년 상승하는 서비스 비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제공기관의 우수 인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