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NC소프트와 청소년 창의공간 '프로젝토리' 개관
목공·코딩·창의 워크숍 등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 경험
- 송용환 기자
(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엔씨(NC)소프트 컨소시엄과의 협약에 따른 지역사회 기여 계획의 하나로, 청소년 창의활동 공간인 '프로젝토리'를 오픈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프로젝토리는 프로젝트(Project)를 자유롭게 펼치는 실험실(Laboratory)이라는 의미로, 청소년이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자기 주도형 창의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은 엔씨(NC)문화재단이 담당하며, 성남시는 협약에 따른 프로그램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와 행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프로그램은 성남시를 포함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내 2개 공간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엔씨(NC)문화재단이 구성한 전문가와 운영 크루와 함께 목공, 코딩 등 자율 작업을 비롯해 프로젝트 그룹 활동, 창의 워크숍 등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신상진 시장은 "우수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 계획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