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사용승인 후 15년 지난 주택 보수에 최대 500만원 지원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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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노후 건축물의 보수공사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창호 교체공사(효율등급 2등급 이상), 발광다이오드(LED) 교체공사(효율등급 2등급 이상)를 하는 세대에 공사비의 50~90% 범위에서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0일까지며, 안양시 건축과에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와 지원금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참여자와 공사업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어야 하며, 공사업체는 안양시 소재 업체로 한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시 홈페이지의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란, 건축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s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