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초대 경기고용노동청장 13일 취임…"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로"

김도형 초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2/뉴스1
김도형 초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2/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김도형 초대 청장이 13일 취임한다고 12일 밝혔다.

김 초대 청장은 지난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지역산업수급정책과장, 노동시장정책과장, 근로감독기획과장,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살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 광역자치단체이자 우리나라 산업 및 고용규모가 가장 큰 핵심 지역인 만큼 경기지역 고용노동 행정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일하는 사람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지난달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에 따라 행정조직이 개편되면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으로 승격됐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부천시를 제외한 도 전체 고용노동 행정을 총괄한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