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기업환경개선사업 경기도 예산 8억 확보
2년 연속 이 분야 경기도내 1위 예산 확보
- 이상휼 기자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포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기업환경개선사업에서 총 16억 8000만 원(도비 8억 4000만 원, 시비 8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 예산 확보 규모로써는 2년 연속 경기도 1위다.
기업환경개선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 기반시설과 소방안전시설, 노동·작업환경 등을 개선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과 함께 기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 중 하나로, 경영난을 겪는 영세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우수관 설치공사 등 기반시설 분야 5개 사업에 6억 9000만 원, 기숙사 및 작업장 개보수 등 노동·작업환경 분야 50개 사업에 9억 9000만 원이 선정돼 추진될 예정이다.
노동·작업환경 분야는 지난해에 비해 예산 규모와 선정 업체 수가 두 배로 확대돼 관내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라며 “기업인들이 경영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기업 환경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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