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올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705명 모집…12~16일 신청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시청 전경.(안산시 제공)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올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오는 12~16일이며 총 705명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3~6월이다.

분야는 △희망 일자리(521명) △지역공동체 일자리(80명) △대부도 특화 일자리(47명) △안전대응 일자리(57명) 등이다.

신청대상은 안산시민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외국인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직전 공공일자리사업에 2회 연속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 참여자 기준 주 20시간이다. 한 달 근무 시 주휴·월차수당, 교통·간식비를 포함해 약 100만 원 내외를 받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본인 및 세대원 도장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