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만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최대 10만원'
- 유재규 기자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노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첫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 지급 기준은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65세 이상이다. 지급액은 인당 최대 10만 원이며 초과 시, 발생한 비용은 자부담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을 예방하고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전입신고 날짜가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예방접종 비용을 받을 수 있다.
백신은 약독화 생백신과 유전자재조합 백신 등이며 의사의 예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발진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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