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천고속도로 초이IC 부근서 SUV 화재…운전자 대피
10여 분 만에 진화, 차량 전소…별다른 부상 없어
- 김기현 기자
(하남=뉴스1) 김기현 기자 = 7일 오후 5시 19분 경기 하남시 감북동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 방향 초이나들목(IC) 부근을 달리던 SUV에서 불이 났다.
당시 SUV 운전자는 갓길에 정차한 후 스스로 대피해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SUV를 모두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0여 분 만인 오후 5시 36분 완전히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전기차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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