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다세대주택 2층서 화재…70대 여성 심정지·3명 부상
10여 분 만에 진화…화재 경위 조사 중
- 김기현 기자,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김기현 이시명 기자 = 6일 오후 9시 30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한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충 세대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7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또 20대 여성과 50대 남녀 2명 등 3명도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31대와 인력 84명을 투입해 오후 9시 49분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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