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중인 전동킥보드서 불"…안양 아파트 화재로 60대 중상
- 김기현 기자

(안양=뉴스1) 김기현 기자 = 6일 오후 4시 47분 경기 안양시 동안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집에서 충전 중인 전동킥보드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7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29분 만인 오후 5시 16분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60대 남성 주민 1명이 자체 진화 과정에서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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