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안양 23층짜리 아파트서 불…주민 85명 대피
30여분 만에 완진…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안양=뉴스1) 김기현 기자 = 6일 새벽 3시 30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한 23층짜리 아파트 8층 세대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최초 발화 당시 8층 세대 거주자 4명을 포함한 주민 총 85명이 스스로 대피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작은 방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4대와 인력 32명을 투입해 오전 4시 5분 화재를 진압했다.
이어 전체 세대를 대상으로 인명검색을 실시해 부상자 등 특이 사항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철수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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