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주택에 설치한 텐트서 등유 난로 폭발…5명 화상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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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1) 양희문 기자 = 5일 오후 8시 48분께 경기 포천시 한 주택 마당에 설치된 텐트에서 등유 난로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남성 4명과 여성 1명 등 모두 5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소화기로 불을 꺼 불이 번지진 않았다.

당국은 텐트 안에서 식사하다 난로가 터졌다는 부상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