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나 멈춘 버스에 쾅, 승용차 운전자 사망…하차 승객은 트럭 치여 중상

세종포천고속도로 포천방향 차로서 사고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제작한 이미지. /뉴스1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지난 4일 오후 7시 1분께 경기 의정부시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양주터널 인근 포천방향 3차로에서 승용차가 광역버스의 뒷부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 씨가 숨졌다.

사고 이후 버스에서 내린 승객 1명이 뒤따르던 트럭에 치여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는 고장으로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