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제2경인고속도로서 3중 추돌…남성 운전자 1명 사망
- 양희문 기자, 박소영 기자

(안양=뉴스1) 양희문 박소영 기자 = 31일 오후 8시 4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 인천 방향 25㎞ 부근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45인승 공항버스와 카니발, 투싼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히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차량이 전소됐으며 그 안에 있던 남성 운전자 1명이 미처 빠져 나오지 못하고 숨졌다.
또 투싼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공항버스에 타고 있던 외국인 승객 6명은 다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24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의 신원 및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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