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재난종합상황실 24시간 전담근무 인력 4명 투입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재난종합상황실에 24시간 전담인력을 배치해 운영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재난종합상황실은 안전건설교통국 소속 직원 2명으로 기존에 운영돼왔다.

1명을 주간(오전 9시~오후 6시) 근무자로 설정하면 나머지 1명이 주간 또는 야간(오후 9시~익일 오전 6시), 공휴일·연휴 등 유동적으로 근무했다.

시는 재난대응 상황을 상시 확인하고 공백이 없게끔 신규로 직원 2명을 더 투입시킬 계획이다.

재난 초기 골든타임 확보, 디지털멀티미디어 재난경보방송, 재난안전통신망(PS-LTE) 등 전문장비 취급 등 재난대응에 역량이 확대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향후 4명으로 이뤄지는 재난종합상황 근무는 1일 2인씩 주·야간으로 근무하고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상황을 감시하고 관리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