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45개 학교와 ‘시설 개방’ 업무협약…전 학교 동참
- 김평석 기자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가 6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지역 45개 초·중·고·특수학교와 시설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방세환 시장,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역별 대표 학교장 등이 참석해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학교시설을 적극 활용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학교시설 개방 참여 학교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장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 개방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한다. 각급 학교는 주민 이용 증대를 위해 학교시설 개방에 적극 동참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2023년 6월 10개 학교와 1차 협약을 체결한 이후,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시설 개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45개 학교가 추가 참여함에 따라 지역 내 전 학교가 시설개방에 동참하게 됐다.
방새환 시장은 “시설 개방으로 인한 학교 측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교는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다. 시민들께서도 시설 이용 시 수칙을 준수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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