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역 역사 담은 '광명역사관' 개관…관람료 무료
최초 공립 역사관…고문서 700점, 민속품 300점 전시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지역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광명역사관'을 공식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명역사관은 광명문화원 내 소재해 있으며 시 최초 공립 역사관이다. 시민이 기증·기탁한 고문서 700점과 민속품 300점 등 총 1000여 점의 유물을 보관·전시하고 있다.
주요 시설은 △4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한 상설전시실 △전시실에 없는 유물을 살펴볼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 △광명의 대표 역사 인물을 소개하는 실감영상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관식은 '광명,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하는 학술포럼도 진행됐다.
포럼에서 광명의 대표 역사 인물을 중심으로 한 문화유산·콘텐츠 발굴 방안과 향후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 방향 및 공립박물관과 지역공동체의 상생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명역사관은 평일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 동안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단체 관람은 광명문화원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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