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서 덤프트럭이 중앙분리대 넘어 차량 3대 들이받아…4명 사상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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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스1) 김기현 기자 = 25일 낮 12시 49분 경기 여주시 세종대왕면 신지리 42번 국도를 달리던 덤프트럭이 철제 중앙분리대를 넘어 마주 오던 포터 2대와 택시 등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포터 차량 운전자가 숨지고, 택시 승객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또 덤프트럭과 택시 운전자 등 2명 역시 각각 중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을 수습하는 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