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터널서 화재…소방 대응 2단계(1보)
- 양희문 기자, 김기현 기자
(용인=뉴스1) 양희문 김기현 기자 = 16일 오후 9시 44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마성터널에서 버스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많이 본 뉴스
-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 9년째 돌보며 "인생 순탄치 않아"
- 숙행, 상간 피소 트로트 가수?…"상황 파악 중"
- 경산 일가족 사망 부검 소견…"가장은 목맴, 나머지 4명 질식사 추정"(종합)
- '상간 혐의 피소' 숙행 "진심 죄송, 출연 프로그램 모두 하차…사실관계 法으로"
- [속보] 어도어, 뉴진스 다니엘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함께 하기 어려워"
- 대전 보문산 산책로서 멸종위기종 담비 사체 발견…"보호대책 시급"
- 차가원 측, MC몽 의혹 보도에 "사생활 무참히 짓밟혀…법적 조치"
- '제미나이3+2TB용량' 연간 20만원 할인…절벽 내몰린 오픈AI
- 尹측 "'집으로 돌아갈 생각 없다' 발언, 金여사 때문 아닌 구속 군인 때문"
- 어도어 "계약해지 통보 뉴진스 다니엘, 위약벌 소송도 진행…민희진엔 손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