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의정부 유치원 불…어린이 209명 대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지난 15일 오후 1시 25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유치원에서 불이 나 원생 2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소방은 신고받고 출동해 10여 분 만에 불길을 잡고 오후 3시 4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후 원아 209명, 직원 26명 등 총 23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유치원 외벽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