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천고속도로 달리던 25톤 트럭서 불…한때 정체
- 양희문 기자, 이상휼 기자

(경기=뉴스1) 양희문 이상휼 기자 = 9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중랑구 세종포천고속도로 포천방면 한 터널 앞을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트럭이 전소됐으며, 경기 하남에서 포천으로 가는 도로가 한때 정체를 빚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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