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퇴근길서 만나요"…직장인·학생 소통 강화
- 유재규 기자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직장인, 학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를 실시한다고 3일 광명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15~10월13일 총 4차례 걸쳐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를 통해 퇴근 후, 저녁 시간대 야외에서 직장인, 학생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동안 '시민과의 대화 및 동 방문' '우리동네 시장실'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이 낮 시간대 운영 되는데 직장인과 학생들의 참여가 비교적 적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직장인, 학생뿐만 아니라 저녁 시간대 야외에서 시민과 직접 대화하는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15일 광명역사거리 쉼터, 26일 철산상업지구 원형광장, 29일 무의공 만남의 광장, 10월13일 한내천 원형광장 등에서 각각 진행되며 시간은 오후 6시~8시다.
박 시장은 "광명시민 누구라면 퇴근길에 가볍게 들러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며 "작은 의견도 지나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해 더 나은 광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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