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건설회사 사무실서 불…24분 만에 진화
- 양희문 기자

(고양=뉴스1) 양희문 기자 = 25일 오전 8시 48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한 건설회사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인원 63명을 동원해 약 2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 건물 1개 동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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