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벤치마킹" 여주 방문한 일본 상봉정 관계자

(여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여주시는 교류도시인 일본 사가현 상봉정(가미미네마치) 관계자들이 고향사랑 기부제 벤치마킹을 위해 여주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상봉정 소속 공무원과 관계자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지난 18일 하루 동안 여주에서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시는 방문단에게 고향사랑 기부제의 개요와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 특산품 답례품 제공 기관을 직접 안내하며 생산·유통 과정을 견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상봉정 관계자는 "시의 고향사랑 기부제 운영 방식과 다양한 답례품 구성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이번 방문에서 얻은 경험을 향후 상봉정의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이 양 도시의 제도 운영 경험 공유와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