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전체 동 주민총회 개최…내년도 자치계획 우선순위 결정
-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12개 전체 동에서 '주민이 묻고, 주민이 답하는 동네 정책 회의!'를 주제로 2025년 주민총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열리는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가 수립한 2026년 자치계획을 공유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동별 사전 참여자를 모집해 주민총회를 실질적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공론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동별 자치계획 심의·의결 △제안사업 필요성 및 우선순위 토론 등을 마련했다.
참여 주민들은 사전투표(온라인·거점) 및 현장투표를 통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 발전의 원동력은 시민의 협력과 참여"라며 "주민총회를 통해 생활 속 정책이 더욱 현실적으로 완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자치분권과(031-390-0756) 또는 각 동 주민자치회로 문의하면 된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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